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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챌린저스] ESC 에버, 3대1로 승리하며 결승-승강전 티켓 획득!


◆네네치킨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스프링 2016 플레이오프 ▶ESC 에버 3대1 에버8 위너스 1세트 에버 승 < 소환사의협곡 > 위너스 2세트 에버 승 < 소환사의협곡 > 위너스 3세트 에버 < 소환사의협곡 > 승 위너스 4세트 에버 승 < 소환사의협곡 > 위너스 ESC 에버가 3대1로 에버8 위너스를 제압하고 결승과 2016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승강전 티켓을 모두 획득했다. 에버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네네치킨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스프링 2016 에버8 위너스와의 플레이오프 4세트에서 6킬 0데스 12어시스트로 활약한 정글러 '블레스' 최현웅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 3대1로 결승에 진출했다. 에버는 13분 드래곤 앞 교전에서 '머피' 문지원을 먼저 잡아낸 것을 시작으로 4대3 킬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정글러 '블레스' 최현웅이 더블킬을 기록하며 성장했다. 에버는 16분 상단에서 '오드' 이근호를 잡아낸 데 이어 중단에서 서포터 '토토로' 은종섭의 알리스타를 앞세워 포탑 다이브 공격에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다. 20분 드래곤 앞 교전에서 1대2로 불리하게 킬을 교환한 에버는 위너스에 두 번째 드래곤을 허용했다. 에버는 26분 하단에서 이근호에게 킬을 가져왔다. 이어 상단 교전에서 문지원과 '복구' 정재우를 잡아낸 에버는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에버는 후퇴 과정에서 미드 라이너 '템트' 강명구가 존야의 모래시계와 리산드라의 궁극기 얼음 무덤으로 '제이' 박진철을 잡아낸 뒤 생존하며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에버는 32분 하단 2차 포탑에서 박진철의 뽀삐를 무리하게 공격하다 손해를 봤다. 33분 드래곤 앞에서 교전을 개시한 에버는 원거리 딜러 '로컨' 이동욱의 쿼드라킬을 앞세워 위너스를 전멸시켰다. 중단 억제기 포탑과 쌍둥이 포탑 한 개를 철거한 에버는 중단 대치 과정에서 나건우를 잡아내며 내셔 남작으로 이동했다. 이어진 교전에서 이근호를 처치한 에버는 본진으로 돌진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 결승과 승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구로=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기사제공 데일리e스포츠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08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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